현장에서 사용하는 전선관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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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해요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선관의 종류

1. CD관


합성수지관의 한 종류로 주름관이라고도 부릅니다.

PVC 재질이고 관의 주름 때문에 가요성이 매우 좋아 배관작업이 용이합니다.

콘크리트 내 직접 매립하여 시공하는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난연 CD관


일반 CD관과 외관상 같으나 난연성이 좋은 자재입니다.

콘크리트에 묻어서 시공하거나 옥내에 노출시켜 시공합니다.

옥측이나 옥외에 시설할 수 없습니다.

22년 이후 전기설비기술기준이 KEC로 변경되면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전선관입니다.

원룸이나 아파트의 화장실같이 천장 내에 공간이 있는 이중 천장의 구조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법이 강화되었습니다.



3. 1종 금속제 가요 전선관(SF관)

현장에서는 가요 전선관, 후렉시블, SF 등으로 부릅니다.

원래는 소방 감지기 회로에 주로 사용하던 관인데 난연 CD관이 이중 천장 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가요성이 좋은 전선관을 찾다 보니 대체품으로 사용하는 관입니다.

금속제이다 보니 CD관에 비해서 화재에 강하나 가격은 더 비쌉니다.

금속제라 말단이 날카로운 절단면이라서 절연전선의 피복이 상할 수 있으니 끝단을 인서트나 커넥터 등으로 마감 처리합니다.


4. 1종 금속제 비닐피복 가요 전선관 (GW관)

SF후렉시블의 표면이 방수 처리된 관입니다.

주로 습기가 많은 장소나 물기가 있는 장소에서 SF후렉시블을 대신하여 쓰입니다.



5. 1종 금속제 비닐피복 가요 전선관 (sw관)

GW와 마찬가지로 SF후렉시블에 방수처리가 된 관입니다.

GW에 비해서 장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비싸 관급 공사에 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6. 하이파이프 (Hi pipe)

합성수지관의 한 종류입니다.

주름이 없어 관을 구부리기는 힘들지만 전선이나 케이블의 인입이 쉽고 내충격성이 강해 지중 인입선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주의 지상 부분에 쓰입니다.


7. ELP관

합성수지관의 한 종류입니다.

주름이 있어 구부리기 편하고 하중에 매우 강하여 케이블을 지중에 매설하여 공사할 때 사용하는 관입니다.


8. 금속관


금속관은 구부리기 쉽지 않아 배관작업이 힘드나 튼튼하고 불이 붙지 않아 대규모 산업단지나 공장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카페 등에서 인테리어로 노출 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