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CD관과 난연 CD관은 육안으로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CD관은 합성수지관의 한 종류로, 가요성이 매우 좋고 저렴해서 배관 작업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관입니다.
그중 일반 CD관은 불에 잘 타지만, 난연 CD관은 불에 타기 힘듭니다.
불연과 난연은 구별하여야 하는데요.
불연은 불에 타지 않고 난연은 타긴 하지만 타기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CD관은 흑색, 난연 CD관은 흰색으로 나와서 구별 가능했는데
지금은 일반이든 난연이든 여러 색깔로 나오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https://pikachuu.tistory.com/m/24
(KEC개정) 이중천장, 반자 내, 샌드위치판넬, 석고보드 등 난연CD 사용가능할까요?
1. 법 개정의 배경 17년, 18년 이어서 천장 은폐 배선에서 화재사고가 났습니다. 그 공장의 이중 천장 내부에 난연 CD관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불이 났습니다. 난연 재질이니 불에 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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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법이 개정되면서 CD관의 사용이 제한적이게 되었는데요.
그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KEC221.11.3의 6번 항목이 생긴 건데
콤바인 덕트관은 직접 콘크리트에 매입하여 시설하거나 옥내 전개된 장소에 시설하는 경우 이외에는 불연성 마감재 내부, 전용의 불연성 판 또는 덕트에 넣어
시설할 것.
CD관은 콘크리트에 매입하거나 옥내 전개된 장소에만 시설 가능합니다.
여기서 일반 CD관과 난연 CD관이냐에 따라 시설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이제 은폐된 장소는 불연성 재료를 사용해야 하므로
일반 CD관과 난연 CD관은 사용 불가능합니다.
CD관을 불연성 마감재 내부에 사용하거나 전용의 불연성 관 또는 덕트로 마감한다면 사용 가능합니다만

KEC232.11의 5번 항목에 따르면
이중 천장에서는 불연성 마감재를 쓰더라도 CD관이 사용 불가능합니다.
CD관은 불연성 마감재(콘크리트) 내부에 시설하여야 하는데요.

옥내 노출된 장소에서 난연성 합성수지관은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 CD관 : 콘크리트 내부에 사용 가능
난연 CD관 : 콘크리트 내부 및 옥내 노출 공사 가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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